▲ 인기가요 신화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인기가요' 신화가 1위를 차지하며 신곡 '표적'으로 다섯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화는 포미닛의 '미쳐', MC몽의 '사랑범벅'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받은 신화는 "신화창조께 감사드린다"라고 말문을 연 뒤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로써 신화는 MBC 뮤직 '쇼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에 이어 다섯번째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신화, 슈퍼주니어 D&E, 빅스, 포미닛, 니엘, 가인, 엠버, 나인뮤지스, Boyfriend, 에릭남, 피에스타, 매드타운, 러블리즈, 스텔라, 여자친구, 샤넌, B.I.G, 윤현상, A.KOR 등이 출연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인기가요 신화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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