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에브리바디'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복근 비결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세계 재벌남들의 건강 시크릿이 공개됐다.
770억원의 출연료를 자랑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동안 외모와 빨랫판 같은 복근을 지니고 있다.
한혜진은 "눈빛도 매력적이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공현진은 "108를 하면서 복근을 키웠을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로다주니어의 복근 비결은 아쉬탕가 요가 중 가부좌 자세였다. 유연성을 강조하는 요가에 비해 아쉬탕가 요가는 근력을 강화시켜 준다. 복부의 힘으로 몸을 지탱해 복근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에브리바디' ⓒ JTBC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