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 메이크업을 보여줬다.
소녀시대 유리는 19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에스티 로더와 함께 궁극의 무결점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유리는 초 근접 거리에서도 완벽함을 자랑하는 피부를 표현했다. 그 위에 핑크, 오렌지, 체리 레드 립을 더해 얼굴을 화사하게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윤기 흐르는 피부 위에 핑크 빛 눈매와 입술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또 하나는 강렬한 체리 빛 입술로 세련되고 성숙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것 같은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 유리의 뷰티 화보는 19일 발행되는 하이컷 146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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