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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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4월 둘째주 컴백확정‥대세 굳히기

기사입력 2015.03.10 16:38 / 기사수정 2015.03.10 16:40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EXID가 4월 컴백을 확정 짓고 대세 걸그룹 굳히기에 들어간다.

EXID(이엑스아이디)는 오는 4월 둘째주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들어갔다. '위 아래' 못지 않은 신나는 리듬감의 댄스곡으로 다시 대중을 만날 전망이다.

EXID의 컴백 신곡 역시 '위 아래' 작곡가이자 EXID 총괄 프로듀서인 신사동호랭이가 맡는다. 신사동호랭이가 선보일 EXID의 또다른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EXID는 2014년 마지막을 가장 핫하게 달군 대세 걸그룹이다. 한 팬이 찍은 직캠이 화제가 되면서 음원차트 역주행 및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드라마틱한 성공 스토리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멤버들의 예능 진출도 활발하다. 하니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털털한 모습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솔지 역시 MBC 설 특집 파일럿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수려한 노래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EXID(이엑스아이디)ⓒ 예당엔터테인먼트]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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