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이효리가 독보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W KOREA는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효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효리는 타투 아티스트 노보와 함께 보디페인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과감한 상체 탈의와 도발적인 포즈로 명불허전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노보는 이효리의 왼족 팔에 있는 문신을 직접 작업했던 아티스르토 알려렸다.
이효리의 화보는 W KOREA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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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효리 ⓒ W KOREA]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