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09 15:32
조덕배 측 관계자는 3월 9일 엑스포츠뉴스에 조덕배가 이혼소송을 당한 사실을 인정하며 "그는 이혼하기를 원치 않는 상황"이라 밝혔다.
조덕배 측은 "조덕배가 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면서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뿐더러 이혼하기도 원치 않는다. 시간을 가지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조덕배는 지난해 8월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이후 11월 검찰로부터 징역 2년과 추징금 130만 원을 구형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조덕배 ⓒ L&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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