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흑백 셀카 속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名古屋でひつまぶし❤️@まるや(나고야에서 심심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덮밥을 들고 입을 오므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흑백 셀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야노시호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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