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장위안이 가족과 줄리안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유세윤, 기욤, 알베르토, 줄리안, 타일러가 장위안의 중국 집을 방문했다.
장위안은 "어머니가 줄리안 같은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평소에는 듣지 못한 이야기였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토론장에서만 다투던 문화의 차이를 생생하게 경험하며 해외 친구의 문화, 생활을 몸소 겪어보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장위안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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