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장위안의 어머니가 아들과의 추억을 전했다.
7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유세윤, 기욤, 알베르토, 줄리안, 타일러가 장위안의 중국 집을 방문했다.
장위안 어머니는 "장위안이 10년 전에 중국을 떠났다. 이후 함께 공원에 온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장위안과 함께 공원을 왔던 때가 그립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토론장에서만 다투던 문화의 차이를 생생하게 경험하며 해외 친구의 문화, 생활을 몸소 겪어보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장위안 어머니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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