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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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철우·황세온, 배우 데뷔 앞둬 "작품 오디션 참여"

기사입력 2015.03.06 13:57 / 기사수정 2015.03.06 13:59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모델 이철우와 황세온이 공유, 공효진, 김민희가 활동하고 있는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 계약을 맺고 배우 활동을 준비한다.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6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이철우, 황세온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며 "배우로서 활동하기 위해 작품 오디션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철우와 황세온은 모델로서 에스팀의 지원을 받으며, 매니지먼트 숲을 통해 배우 활동에 나선다.

이철우는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코리아 가이즈앤걸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황세온은 2010년 패션쇼 모델로 데뷔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이철우, 황세온 ⓒ 이철우, 황세온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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