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05 23:57 / 기사수정 2015.03.05 23:57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썰전'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김현중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임신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지웅은 "폭행사건 때부터 들었던 생각인데 직전에 맡았던 캐릭터가 시라소니를 모토로 한 캐릭터이지 않았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지웅은 김현중의 폭행사건 패러디로 자주 사용된 사진을 언급하며 "영원히 놀림 받고 있지 않냐"라고 일침했다.
또 허지웅은 "더 팩트와 디스패치 두 언론사를 이용한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썰전' 허지웅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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