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신하균이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한다.
신하균은 3일 오후 9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신하균은 '순수의 시대'에 대한 영화 이야기, 청취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악 등을 선정하는 등 청취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신하균은 자신의 사랑을 지키고자 순수를 바친 장군 김민재로 분했다. 신하균, 장혁, 강하늘이 출연하며 5일 개봉한다.
'써니의 FM데이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로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신하균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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