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원펀치가 레게머리를 풀었다.
원펀치는 2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선보인 첫 무대!! 오늘도 힘찬 응원 감사합니다~! 저희가 준비한 옥수수 맛있게 드셨나요? 펀치가 받은 세뱃돈으로 쏜 거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펀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그간 레게머리로 활동하던 이들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원펀치는 이날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돌려놔' 무대를 펼쳤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원펀치 ⓒ 원펀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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