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너목보' 시청률 1위, 갈수록 더 재밌다"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가 첫 방송된 가운데 진행을 맡은 슈퍼주니어 이특이 시청률 소감을 전했다.

이특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머…'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청률 1위. 어쩌지…갈수록 더 재밌는데…앞으로 녹화분이 더 기대되는데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26일 첫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가수 김범수, 이특, 유세윤의 진행으로 실력자라고 주장하는 음치들 사이에서 진짜 실력자를 골라내는 시간을 가졌다. 안영미, 강용석, 줄리안, 레인보우 재경, 김상혁등은 '음치수사대'로 나서서 각자 노하우를 가지고 진짜 실력자를 가려내기 위해 노력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이특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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