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7 10:50 / 기사수정 2015.02.27 10:5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예원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 합류할 새 출연자로 물망에 올랐다.
27일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최근 '우결' 측과 미팅을 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 매체는 예원이 '우결' 합류를 결정짓고 3월 초 첫 녹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관계자는 "아직 출연 확정에 대한 확답은 못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예원은 MBC '무한도전-토토가', '아육대', KBS '해피투게더', JTBC '우리집' 등에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활약하고 있다.
앞서 26일 MBC는 홍종현·유라, 남궁민·홍진영 커플이 가상 부부생활의 종지부를 찍는다고 알린 바 있다.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4'에는 홍종현·유라, 남궁민·홍진영, 송재림·김소은 커플이 출연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예원 ⓒ 엑스포츠뉴스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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