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7 09:25 / 기사수정 2015.02.27 09:25
MBC에브리원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에서는 프로젝트 앨범 제작을 위해 지난 3개월을 함께한 참소녀의 아쉬운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참소녀의 성공적인 데뷔를 기념하며 그동안 고생한 멤버들에게 포상휴가를 선물했다. 패션 리더답게 시선을 사로잡는 과감한 비치룩으로 한껏 멋을 낸 정형돈, 데프콘이 참소녀와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참소녀의 마지막 이야기는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에서 27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참소녀 히트제조기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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