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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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첫 등장부터 살벌 "분위기 개판"

기사입력 2015.02.27 01:00 / 기사수정 2015.02.27 01:00

대중문화부 기자


▲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가 새 멤버로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 4회에서는 래퍼들의 배틀 끝에 영구탈락자가 발표됐다. 
  
이날 제이스는 '언프리티랩스타'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제이스의 등장에 아무런 정보가 없던 멤버들은 속닥거렸다.

이에 제이스는 인터뷰에서 "분위기 개판이다. 서로 귓속말하고. 내가 만만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제이스는 이번에도 역시 나이를 묻는 타이미에게 자신이 가장 많을 거라며 "81년생"이라고 답해 출연자 중 가장 연장자임을 밝혔다. 

또한 제이스는 즉석에서 랩으로 자신을 소개, 제이스의 화끈한 랩에 기존 멤버들은 "기도 세고 장난 아니다"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제이스는 릴샴을 제치고 '언프리티랩스타'에 최종 합류하게 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언프리티 랩스타' 제이스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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