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신화의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셀카가 공개됐다.
'엠카운트다운' 제작진은 26일 공식 트위터에 "17년차 아이돌의 흔한 셀카 찍기! 셀카봉 없이 전 멤버가 한 컷에 다 나오는 비결. 신화니까! 이른 아침부터 오빠들은 서로 잘생김을 주장하시네요~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표적'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화 멤버들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맑게 미소를 짓거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보이는 등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날 정규12집 'WE'를 발매한 신화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신화 ⓒ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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