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5 18:41 / 기사수정 2015.02.25 18:41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롤챔스’ 조은정 아나운서가 새삼 재조명됐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해 대만 타이베이에 NTU 스포츠센터에서 ‘2014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챕피언십(이하 롤드컵)’이 개최돼 경기를 진행했었다.
당시 온게임넷 롤드컵에서 조은정 아나운서가 처음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방송에서 롤드컵의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조은정은 ‘롤드컵’ 전 경기에서 아나운서로서 롤드컵 기간 선수들의 인터뷰와 온게임넷 페이스북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롤챔스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롤챔스 조은정 아나운서에 대해 누리꾼들은 "롤챔스 조은정 미모 장난 아니다", "롤챔스 조은정, 이대 다니는 여자의 미모", "롤챔스 조은정 예쁘네", "롤챔스 조은정 22살이라니", "롤챔스 조은정 인기 폭발이네", '롤챔스 조은정 내 이상형", "롤챔스 조은정 청순 섹시", "롤챔스 조은정 새로운 대세 되나", "롤챔스 조은정 더 보고 싶어", "롤챔스 조은정 롤여신", "롤챔스 조은정, 자체발광", "롤챔스 조은정 청순 글래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롤챔스 조은정 ⓒ 온게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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