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석사모를 썼다.
문지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준 가족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문지애는 석사모를 쓴 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문지애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에서 열린 대학원 봄 학위수여식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 2년간 아동청소년 상담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한편, 문지애는 EBS 라디오 '책으로 행복한 12시, 문지애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문지애 ⓒ 문지애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