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2 19:46 / 기사수정 2015.02.22 19:46
▲ 1박 2일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김빛이라 기자가 '1박 2일' 방송이 나간 후 취재원들이 먼저 마음을 열어준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강민수, 김나나, 김빛이라, 김도환, 이재희, 정새배 등 기자들이 총출동한 '기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제작진은 '기자 특집' 촬영이 마무리 된 뒤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 기자들을 만나봤다.
김빛이라 기자는 취재현장에서 제작진을 만나 방송 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 친근함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빛이라 기자는 "취재원들이 '정말 까나리 액젓 드셨어요?' 이러면서 먼저 마음 열어주실 때가 많다"고 덧붙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김빛이라 기자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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