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2 19:23 / 기사수정 2015.02.22 19:23
▲ 1박 2일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김나나 기자가 잠들기 전 민낯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강민수, 김나나, 김빛이라, 김도환, 이재희, 정새배 등 기자들이 총출동한 '기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나나 기자는 취침을 앞두고 방에서 혼자 거울을 보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씻고 나서 기초 화장품을 바르고 있던 중이었다.
김나나 기자는 카메라가 자신을 향해 다가오자 깜짝 놀라며 민낯 공개가 부끄러워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이에 남자 멤버들은 "완전 어려 보인다", "여대생 같다", "더 낫다"면서 김나나 기자의 민낯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김나나 기자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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