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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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생일" 강민경, 다비치 데뷔 7주년 '자축'

기사입력 2015.02.22 18:51 / 기사수정 2015.02.24 00:12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데뷔 7주년을 자축했다.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비치씨 일곱번째 생일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독특한 디테일의 셔츠에 코트를 걸친 채 다른 곳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내추럴한 분위기에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다비치는 2008년 '미워도 사랑하니까'로 데뷔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시간아 멈춰라'등의 많은 히트곡을 내놨다. 최근에는 '또 운다 또'로 다시 인기몰이를 했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 강민경 ⓒ 강민경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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