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0 20:50 / 기사수정 2015.02.20 20:50
▲ 하트투하트 결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가 결방된다.
20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 예정이었던 '하트 투 하트'는 전파를 타지 않는다.
'하트 투 하트'를 대신해 '삼시세끼-어촌편' 4회 재방송이 전파를 탄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겼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정식 멤버로 활약하는 가운데, 정우, 추성훈이 가세했다.
'삼시세끼 어촌편' 5회와 Mnet 금요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는 정상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하트투하트 ⓒ tvN]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