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안경 쓴 모습도 미인 '지적인 자태'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지적인 자태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dience de SYHSE 打ち合わせ❤️S/Sの新作ニット着てみた(S / S 신상 니트 입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블랙 니트와 안경을 착용하고 책상 앞에 앉아 어딘가를 물끄러미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지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야노시호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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