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다국어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19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늦기전에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티파니는 해당 영상에서 수수한 차림으로 영어, 한국어, 중국어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파티에 참석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티파니 ⓒ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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