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근황 셀카 공개 "복 많이 받으세요"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셔츠와 넥타이를 맨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비는 최근 중국 영화 '노수홍안'에서 중국 여배우 유역비와 호흡을 맞췄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비 ⓒ 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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