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원주 동부 프로미가 오는 설 연휴를 맞이해 홈경기에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동부는 오는 2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 입장관중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무료로 운세를 볼 수 있는 타로점 이벤트와 다양한 민속놀이 행사를 진행한다.
또 양띠 관중과 한복을 착용한 관중은 본인에한해 매표소에서 무료입장권을 나눠준다. 이밖에도 치어리더의 특별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사진=원주 동부 선수단 ⓒ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