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씨스타 다솜과 보라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다솜은 17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분들과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고향길 조심히 다녀오세요. 행복한 설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다솜은 씨스타 보라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살며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시스타는 최근 MBC 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에서 꾸밈없는 일상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다솜, 보라 ⓒ 씨스타 공식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