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승마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XTM '탑기어 코리아6'에서는 구하라와 한승연이 출연해 스타들의 운전 실력을 검증하는 '스타 랩타임' 코너에 도전했다.
이날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먹방을 선보였던 것에 "먹는 걸 정말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탑기코' MC들은 구하라의 허리사이즈가 20인치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했고, 구하라는 "몸의 밸런스를 잡기 위해 승연언니와 승마를 시작했다"라고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탑기어 코리아6'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탑기어코리아6' 구하라-한승연 ⓒ XTM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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