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상하이(중국), 장지영 통신원]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근황을 전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꽃 받았어요. 해피 밸런타인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장미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빅토리아의 뽀얀 피부와 예쁜 얼굴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빅토리아는 한-중 합작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에서 배우 차태현과 함께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장지영 통신원 enter@xportsnews.com
[사진=빅토리아ⓒ 빅토리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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