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유세윤, 중국서 개코 원숭이 개인기 '폭소'

​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유세윤이 중국에서 개코 원숭이 개인기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유세윤과 기욤은 리장 고성을 탐방했다.

유세윤과 기욤은 카페에서 2만원짜리 커피를 마신 일로 빈털터리가 됐고, 일행들과 만나기로 한 시간을 때우기 위해 육포가게에 들러 육포를 시식했다.

육포를 맛 보던 유세윤과 기욤은 육포가 무척 마음에 들어 더 먹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육포를 사 먹을 돈이 없었기 때문.

이에 유세윤은 점원들에게 개코원숭이 개인기를 보여주고 육포를 얻고자 했고, 유세윤의 개인기를 본 점원들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아 그를 무안하게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JTBC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