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14 12:26 / 기사수정 2015.02.14 12:26
사진 속 정혜성은 손으로 얼굴을 조금 가린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정혜성은 1월 종영한 '오만과 편견'에서 유광미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 1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 촬영에 한창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정혜성 ⓒ 인스타그램]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