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야노시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今夜のドレスは No.21❤️(오늘의 드레스는 No.21❤)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노란색의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야노시호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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