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강용석 변호사와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용감한 가족'을 비판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는 '2015 지상파 새 예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용석은 KBS 2TV '용감한 가족'에 대해 "'그걸 찍으려고 캄보디아까지 갔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지웅은 "나름 돌려서 세련되게 비판하는 거다. 엄청 욕하는 거다. 아무 준비가 없는 예능이라는 말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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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썰전' 강용석, 허지웅 ⓒ JT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