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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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치타·제시, 강남과 버벌진트 곡 부르게 됐다

기사입력 2015.02.13 00:00 / 기사수정 2015.02.13 00:00

대중문화부 기자
 


▲ 언프리티랩스타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제시와 치타가 함께 강남과 버벌진트의 곡을 부르게 됐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 3회에서는 치타와 제시의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제시와 치타는 강남과 함께 매력적인 무대를 그렸다. 관객의 선택은 제시. 제시는 88표, 치타가 56표를 받았다. 강남은 제시의 압도적인 힘에 이끌렸고, 버벌진트는 고민에 빠졌다.

강남과 함께 할 3번 트랙의 주인공은 치타. 제시는 "당연히 치타가될 거라고 생각했다. 가사를 너무 잘 썼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버벌진트는 "그리고 제시"라며 "애초에 주어졌던 룰을 어기고, 이 곡은 둘이 함께 가기로 했다고 결정했다"고 전했다. 관객석에서 바라봤을 때 관객들이 제시가 나왔을 때 주목도가 커졌고, 두 사람의 팀워크가 너무 좋았다며 두 사람을 모두 선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언프리티 랩스타'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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