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핫펠트(예은)가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예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때. 저는 노래를 씁니다. 너무 늦지 않게 들려줄게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예은이 작업한 노트가 담겨 그의 새 앨범 발매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예은이 속한 원더걸스는 10일 데뷔 8주년을 맞아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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