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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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정용화 "데뷔작 '미남이시네요', 가장 기억에 남아"

기사입력 2015.02.10 17:25 / 기사수정 2015.02.10 17:59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올드스쿨'에서 정용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를 밝혔다. 

정용화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스타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김창렬은 정용화에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있는지 물었고, 정용화는 "드라마를 4편 찍었다. 모두 기억에 남지만 아무래도 데뷔작 '미남이시네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국보다 해외에서 흥행이 잘됐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었다. 나를 알아보는 사람을 만들게 해준 드라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용화는 첫 번째 솔로앨범 '어느 멋진 날'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정용화 ⓒ 엑스포츠뉴스 DB]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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