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10 14:08 / 기사수정 2015.02.10 14:08
특히 봄을 연상사키는 화사한 노란색 니트를 입고 대본에 시선을 뺏긴 박형식의 옆얼굴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박형식은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막내 차달봉 역으로 출연, 철부지 막내에서 아버지의 가업인 두부가게를 이어받는 믿음직스러운 아들로의 성장을 성공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박형식 ⓒ 제국의아이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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