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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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남 감독대행 '우리가 먼저 자리 잡았는데'[포토]

기사입력 2015.02.07 14:08



[엑스포츠뉴스=인천,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 1쿼터 KGC 이동남 감독대행이 심판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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