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5 23:41 / 기사수정 2015.02.06 00:42
제시의 태도에 기분이 상한 타이미는 욕설을 내뱉었고, 이에 제시 역시 "열받는다"며 욕설로 답해 분위기가 삭막해졌다.
이후 타이미는 인터뷰에서 "걔 진짜 이상해. 참 상처가 많은 친구야"라고 밝혔지만, 반면 졸리브이는 "위기를 다시 기회로 만든 느낌"이라고 전했다.
육지담은 "우린 지금 미션 준비하면서 랩 시키니까 하는 거지 않냐. 근데 제시 언니는 자기가 랩을 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게 얼마나 놀라운거냐"며 감탄했다. 치타 역시 "마인드가 진짜 힙합이 가득한 것 같다"고 멋있다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언프리티 랩스타'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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