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의 아찔한 시스루 원피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살인의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손용호 감독을 포함해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윤승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윤승아는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영화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다. 연쇄살인마에게 가족을 잃고 남겨진 이들이 견뎌낸 3년의 시간, 그 후 그들을 둘러싸고 또 다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그렸다. 오는 3월 개봉.
▲윤승아, 완벽한 각선미 뽐내며~
▲속 다비치는 시스루 원피스 '헉'
▲김무열씨가 질투하겠어요~
▲윤승아의 과감한 원피스와 함께~ '살인의뢰'
사진 = 권태완 기자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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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