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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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EXID, 코파는 모습으로 찰칵 '사랑스러워'

기사입력 2015.02.04 14:49 / 기사수정 2015.02.04 14:49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가수 문희준과 걸그룹 EXID 하니와 솔지의 깜찍한 모습이 포착됐다.

4일 '문희준의 순결한15+' 트위터에는 "차트 역주행의 주역. 'EXID! 신인시절 상처를 준 아이돌이 있다?' '요즘 눈이 가는 남자아이돌은 000?' 충격적인 EXID의 실명토크와 하니의 눈물폭발 은퇴 발언까지! 오늘 오후 6시 Mnet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희준과 EXID 하니, 솔지는 검지 손가락을 들고 마치 코를 파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이들의 환한 모습이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문희준은 Mnet '문희준의 순결한 15+' 등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문희준과 걸그룹 EXID 하니와 솔지 ⓒ '문희준의 순결한 15+' 공식트위터]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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