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4 13:31 / 기사수정 2015.02.04 13:31
주원과 김영광은 서로를 배려하며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이어갔다. 오래된 친구를 만난 듯 장난기 넘치다가도 카메라 앞에서는 진지한 눈빛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지오투 큐레이션의 관계자는 “지오투 큐레이션의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얼굴로 주원과 김영광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 장점이 촬영현장에서 훈훈한 시너지를 일으켜 비하인드 컷마저 그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주는 듯 하다”고 전했다.
주원은 일본, 태국 등 아시아 투어 중이다. 김영광은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서범조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주원 김영광 ⓒ 지오투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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