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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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양희경, 김상경 알몸 목격 '충격'

기사입력 2015.01.31 21:00 / 기사수정 2015.01.31 21:01

대중문화부 기자
 

▲ 가족끼리 왜 이래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가족끼리 왜 이래' 양희경이 김상경의 알몸을 목격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48회에서는 일주일간 차강심(김현주 분)의 집에서 지내게 된 문태주(김상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순금(양희경)은 저녁을 준비하다 문태주를 위해 새로운 수건을 꺼내놓는 것을 깜빡했던 것을 떠올리고 수건을 꺼내러 갔다.

이때 퇴근한 문태주는 샤워를 하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갔고, 수건을 꺼내 화장실로 들어간 차순금은 문태주가 홀딱 벗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서로를 확인한 문태주와 차순금은 소리를 질렀고, 이 소리에 놀란 가족들은 달려나왔다. 자초지종을 들은 가족들은 폭소를 했다. 문태주만 홀로 눈물을 흘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가족끼리 왜 이래'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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