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반려견과 찍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윙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민경의 반려견은 깜찍하게 윙크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비치는 지난 21일 타이틀곡 '또 운다 또', '행복해서 미안해'가 수록된 미니앨범 'DAVICHI HUG'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강민경 ⓒ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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