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호주에서 열리는 '2015 AFC 아시안컵' MBC 중계를 맡은 방송인 김성주가 현지 소식을 전했다.
김성주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드니엔 사흘 내내 비만 온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김성주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가 보이는 장소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김성주는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과 '2015 아시안컵' MC 중계를 맡고 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 호주와 아시안컵 우승을 놓고 호주 시드니 호주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른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성주 ⓒ 김성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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