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27 13:02 / 기사수정 2015.01.27 13:0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하하가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뒷풀이 현장을 공개했다.
하하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 '토토가' 출연진이 녹화 후 뒤풀이를 즐기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S.E.S, 터보, 소찬휘, 김현정, 쿨, 김건모, 지누션 등이 출연한 '토토가'는 1세대 아이돌부터 솔로 가수들까지 20세기 뮤지션들의 무대를 담은 특집으로, 지난 3일 방송돼 큰 인기를 끌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하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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