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의 근황이 포착됐다.
27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보이 잡지 2015년 2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분홍색 머리띠를 하고 고양이 흉내를 내고 있다. 티파니의 깜찍한 모습과 청순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 태티서는 지난 22일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티파니 ⓒ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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