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TV 연예통신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가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한 정용화의 쇼케이스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손한별은 "4년 전에 본인 외모에 60점을 주셨다. 지금은 몇 점이냐"라고 물었고, 정용화는 "99.8점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손한별은 "나머지 0.2점은 어디 갔냐"라고 말했고, 정용화는 "매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정용화는 '가장 자신 있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 "동공이다. 동공이 큰 편이다. 눈에 점이 있다. 눈물점이라고 하는데 전 좋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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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정용화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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